첫 출금한 스달로 구매한 첫 번째 코인
“야! 오드 왜 바쁜 사람 오라가라야. 저녁같이 먹자고 불렀냐.“
“도일이구나. 어서와 저녁은 됐고 술이나 한잔하자.”
“왜! 무슨일 있냐, 혹시 투자한답시고 대출이라도 받은거야 그러다 폭망.”
“아놔. 콱. 악담을 해라. 악담을... 그게 아니라 스팀잇에서 처음으로 스달을 출금했는데 어느 코인에 어떤식으로 투자해야할지 몰라서 조언 좀 해달라고 불렀다. 그래도 너 주식투자해서 재미 좀 봤다고 했잖아 그 경험을 이야기 좀 해줘”
“그러냐, 난 또.. 알았다. 그럼 오늘 술값은 네가 내는거다.”
“윽.. 알았다.”
그동안 한번도 출금하지 않고 스파업에만 사용하던 스팀달러를 처음으로 업비트로 송금해서 다른 코인을 구매했다.
그 코인의 이름은 그로스톨 코인, 이 코인은 지난 4일 바이낸스에서 거래가 시작되면서 큰폭의 상승이 있었고 지난 18일 뜬금없이 큰폭의 상승이후 1500원대로 떨어져 진정국면에 접어든 코인이다.
그로스톨 코인이 어떤 코인인지 알아봤지만, 해시함수니 세그윗이니 생소한 단어들 뿐이라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해설들을 주어 담아왔다.
“세그윗: 블록체인의 블록들이 담고 있는 데이터에서 서명 데이터를 분리하는 것.”
“해시함수: 하나의 문자열을 보다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주소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값이나 키로 변환하는 알고리듬을 수식으로 표현한 것.”
다시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사람들의 말로는 해시함수를 사용해서 보안성이 뛰어나고 수수료가 없으며, 즉시 송금이 가능한 것이 그로스톨 코인의 장점이라고 한다.
발행량은 1억 5백만개이고 디지털 통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진행중으로 얼마전에는 모바일 페이아웃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수평균가는 1540원 구매할 당시 전일대비 4.8%정도 하락한 상태임, 첫번째인만큼 이틀전 첫 송금한 스팀달러만으로 구매해 금액은 크지 않지만, 소소한 성과를 기대해본다.
분할매도후 구입한 코인은 스팀
“그래 뭐부터 알고 싶은데, 음 일단 처음 송금한 스달로는 그로스톨코인을 매수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이오스라는 코인을 계속 가지고 갈지 아니면 다른 코인으로 갈아타야할지 고민이라서 말이야.”
“왜. 이오스가 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진거야.”
“아니, 그 반대야! 지금 40%정도 올랐어. 그리고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는 상태고.”
“그렇단 말이지.. 그럼 이렇게 해봐. 일부는 매도하고 일부는 그대로 가지고 가는거야. 이렇게 하면 리스크는 최소화하면서 최대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들 이야기해. 물론 실천은 어렵지만.”
맨처음 용돈을 투자해 반반씩 나누어 스팀과 이오스에 투자했었다. 이후 이오스에 대한 호재가 들려왔고 지금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계속 가지고 있자니 불안하다. 어느순간 폭락해서 반토막날지 불안하니 말이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분할매도 보유하고 있던 얼마 안되는 이오스 중에서 일부분을 매도후 그 돈으로 스팀을 매수함.
이오스 처음 투자대비 47.33% 오른 시점에 가지고 있는 물량의 25%를 매도하고 스팀 매수함. 스팀 매수 평균금액은 3,250원 전일대비 -3.85% 하락한 시점에 매수함.
[잡담] 지난 4월 5일부터 #kr-pen태그에 올라오는 글에 큐레이팅을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회사 업무량이 늘어나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네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몇분에게만 80~100%정도로 보팅하는걸로 대체했습니다.
모두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