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를 검색하다 재밌는 소식을 하나 전해 들었습니다.
영국의 IT전문 투자은행인 GP 불하운드라는 곳에서 1년뒤 코인의 90%가 사라지고 10%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는 군요.
예전 닷컴 버블이 꺼질당시 수많은 기업들이 사라지던 과정처럼 코인 시장도 1년뒤 소수의 코인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답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이렇게 버블이 꺼지면서 90%정도의 코인이 사라지고 그 뒤 살아남은 코인들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도 예측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이들의 말처럼 정말 몇몇의 코인만 살아남고 나머지 코인들이 사라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모르긴 몰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큰 손해를 볼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중에서 시세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몇몇 사람들만이 큰 이익을 얻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우리 스팀잇은 어떻게 될까라는 것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스팀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70%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스팀잇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죠.
특히 국내에서만큼은 상당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네드 스캇이 스팀잇이 국내 웹사이트 트래픽 200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것만 보아도 국내에서 스팀잇의 인기와 해외에서보다 월등히 높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해외에서는 아직까지 국내에서만큼의 인지도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편중된 형태로 성장해서는 스팀잇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희박하죠.
전세계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여야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할텐데,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쥔장의 개인적인 사견은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 바로 1주일이 넘게 걸리는 가입 승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금방 떠나더라도 일단 가입이 되어야 뭔가 시도를 해볼터인데, 그 기간이 유난히 길다보니 신규 가입자의 증가 속도가 빠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부분만 조속히 해결되어도 스팀잇의 성장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앞서 생존 가능성이 70%정도라고 했는데, 90%까지 높아질수 있을것 같네요.
그외적인 부분이야 차츰 개선해 나가면 되겠지만, 이부분만큼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이고 1년뒤 스팀이 살아남을수 있는 가능성을 100%로 끌어올리는 최선의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