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오드아이입니다.
오늘로 만 70일이 되는 날인데요. 열흘동안 새로운 걸 알아봐야 또 얼마나 알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할 이야기는 있기에 그냥 적어보렵니다.
명성도 41, 팔로워 80여명, 가입한지 60일 기록 포스팅에서 공개한 쥔장의 성적표입니다. ^^;
지금은 명성도 48, 팔로워는 두배정도 늘었네요.
"잘했어, 앞으로도 이렇게만 노력해.!"
나름 속으로 칭찬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 앞으로 좀 더 노력하면 팔로워도 명성도도 점점 높아지고 늘어날테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살짝 고민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원래 귀가 얇아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얘기가 맞는 것 같고 또 반대쪽 의견을 들으면 또 그말이 옳은 듯 느껴져 갈팡질팡하는 편인데, 요즘 스팀잇에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보니 '이리저리 왔다갔다'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는 중이라 어느쪽에 서야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더군요.
그런와중에 @hearing님의 글을 보고 한가지 깨달았습니다.
"그래 나는 고래는 아니지만, 내 갈길은 내가 찾으련다."
라고 말이죠. 히어링님처럼 5000스파를 거절하지는 못하겠지만(히어링님 좀 멋있었음..^^)
적어도 남의 말에 흔들리지는 말자라고 마음먹고나니 속이 다 후련해 졌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관련 글들은 읽지 않을 생각이고, 후에 어떤식으로든 결말이 난다면 그 결정에 따라 스팀잇에 남을지 떠날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어느 님 말처럼 "스파가 없을 뿐이지 가오가 없는 건 아니니까요..
스팀잇에 머무르는 시간이 하루에 두시간 정도밖에 않되는데, 그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기에도 모자랄 지경인데, 남을 깍아내리고 비방할 여유따위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군요. (아! 한번 있었구나.. ^^:;)
지금도 점심시간 끝나고 몰래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귀한 시간을 그런일에 소비한다면 참 아까울것 같다는 생각뿐입니다.
어느쪽이든 한번 결정한 그대로를 믿고 그저 제갈길 찾아서 꿋꿋하게 걸어가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쥔장처럼 귀가 얇으신 분들은 그런 글들을 읽을때 흔들리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자신이 없으시다면 되도록이면 보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괜시리 읽다가 혹해서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
우리 못해도 3년뒤에는 고래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때까지 스팀잇속에서 즐겁게 즐기면서 놀아봅시다. 그려~~
"다 같이 고래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