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수많은 암호화폐 소유주들을 악몽에 빠지게 만들었던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왔었죠. 폐쇄다 뭐다... 참 무서운 말들이 많았었는데... 그럭저럭 지금까지는 잘 견뎌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에 와서는 어느 정도 회복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이런 와중에 최흥식 금감원장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정상적인 거래환경 조성이 먼저라고 언급한 것이 주목 받을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217127
이전에 최흥식 금감원장이 지난 12월말에 암호화폐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금융당국이 암호화폐를 제도권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한 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상당한 발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아무쪼록 정부 여러 관련 부처에서 다각도로 분석해서 서로 윈윈할수 있는 정책이 하루 빨리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