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에는 약 60여일동안 스팀잇에서 활동해오면서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처음 스팀잇에 가입했을때만 해도 한달 정도만 지나면 "나도 고래가 될 수 있을 거야!"라는 터무니 없는 믿음 하나로 참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여러 스티미언들의 글을 읽어보고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태그는 또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도 몰랐었던것 같다.
그렇게 두달여의 시간이 흐른뒤 나는 정말 고래가 되었을까?
물론 아니다. 지금 보는 것과 같이 나는 여전히 플랑크톤일 뿐이다..
피래미는 커녕 아직 플랑크톤 신세도 면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잘못이기에 누구를 탓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럼 스팀잇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
그외 뉴비들을 지원하기 위해@virus707님 운영하고 계시는 jjangjjangman태그는 거의 필수라고 해도 좋을 정도니 글을 쓸때 꼭 태그를 달자. 그러면
@virus707님이 글에 보팅을 해준다.
"감사하다는 인사는 당연한 것.."
그외 태그는 @myfan님의 태그목록정리를 정독한 후 사용하면 된다.
태그에 대해서는 이글만 읽어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니 자신에게 맞는 태그를 사용하면 된다.
한분의 예를 들어보자. @yjc638(아나야)님은 나보다 2주 먼저 스팀잇에 가입했다. 그런데 벌써 명성도가 58이고 팔로워는 500명이 넘는다. 반면 쥔장은 명성도 41 팔로워 80여명, 겨우 2주 차이일 뿐인데, 스팀잇에서 이정도의 차이가 벌어졌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소통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스팀잇에서는 댓글도 포스팅으로 간주된다. 그런데 쥔장의 포스팅은 300개에 조금 못미치는데 반해 아나야님의 포스팅수는 1400여개 쥔장의 4배가 넘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무리를 해서 2주동안 하루에 2개씩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고 가정하면 14개 그외에는 모두 댓글로 다른 스티미언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뜻과 같다.
쥔장은 못한 일을 아나야님은 했고 그 결과가 지금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다.
여러 선배 스티미언들이 가장 강요하는 점이 바로 이 소통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저처럼 대충대충 하다가 플랑크톤으로 머물러 후회하며 땅을 치실래요. 아니면 @yjc638님처럼 조금씩 고래의 길로 들어가실래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