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로 그만인 밀푀유나베 [#kr-pub 태그 활성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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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나갔더랬지요
일본어가 뭐라뭐라 적혀있는 가게로 들어갑니다
이자까야집인가 했는데 아닌거 같고
나베음식이 메뉴판에 있더군요
"이거... 밀푀유나베 주세요"
읽기도 힘든 메뉴를 시킨뒤
나온 이녀석

일본음식 특유의 이쁜비주얼이 특징이네요

나베요리가 뭔가 했더니
일본말로 나베가 냄비래요
전골음식을 나베라고 하는것 같았아요 ㅎ

화초처럼 피어있는 버섯 ㅎㅎ

동글동글 어묵과 문어 야채 버섯 등등
이쁘게이쁘게 담아놓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소주안주에 딱 맞더라구요 ㅎㅎ
소주를 마시며 해장을 하는 느낌이지만...
역시 느낌이겠지요 ...ㅎㅎ

서비스로 나온 부침개 ㅎㅎㅎ
이건 한식인데!!!
세상엔 음식이 참 많네요
이것저것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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