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okclub]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를 읽고나서

jay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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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vimva 님께 선물받은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를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니 여유도 생기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격변하던 프랑스의 계몽주의 대표작가 볼테르 작가의 작품입니다.

캉디드
무슨말인가 했더니 주인공 이름 이자 프랑스어로 순박하다 라는 뜻이랍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순박한 주인공의 이름을 캉디드라고 지은것 같습니다.

잔인하기도 하고 암울한 시대 상황을 아주 가볍게 묘사를하며 풍자를 해나갑니다.
읽다보면 유머같이 술술 넘어가는데
"아니 이건 심각한 상황이잖아!!!!!" 할때가 많습니다 ㅎㅎ

사회 전반의 상황에 희생되는 세상물정 모르는 캉디드의 유쾌한 행동으로 익살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캉디드와 함께 여러 여정을 돌아다니다 보면 지구 한바퀴를 같이 돌아다닌 느낌도 듭니다
군대 생각도 많이나고요....

더 많이 적으면 스포가 되려나요 ㅎ
책의 두께가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카페에서 커피한잔 시키고 술술 읽어 내려가기 좋은책인것 같습니다

가끔씩 몸과 마음에도 휴식을 주어야겠습니다
독서는 첫장을 넘기는게 어렵지 첫장을 넘기면 책에 담긴 이야기에 빠져들곤 합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할수있게 기회를 주신 vimva@vimva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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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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