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첫날의 일입니다ㅎ
점심시간이 되어 배꼽시계가 울려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 처럼 호텔 밖을 어슬렁 거리고 있을때 였지요
호텔 주변엔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도앱을 실행시켜 보이는 식당을 찾아갑니다
똠얌꿍 그림이 그려져 있는 사진을 보고 들어갔는데 주인이 러시아인 이더군요ㅎ
메뉴를 보니 러시아말로 되어있습니다ㅎㅎ
태국 첫끼는 러시아인이 만드는 태국음식으로ㅎ
주문을 하려는데 노잉글리쉬! 라고 외칩니다ㅎㅎ
바디랭기지로 똠얌꿍과 만두 그리고 립스테이크를시킵니다ㅎ
똠얌꿍에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 있더군요ㅎ 국물색깔이 뽀얀게 보이시죠?ㅎ 부드럽고 달달한게 아주 좋습니다ㅎ
태국에서의 첫끼는 나름 성공적 이었습니다ㅎ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찌개도 외국인이 더 잘만들수 있는 거잖아요ㅎ 색안경을 꼈던 자신을 반성하고
맛있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