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에게 전화로 이런 저런 고민을 들었습니다.
아내 : 여보 나 싱숭생숭하네...
나 : 왜??무슨 고민있어?
아내 : 응 그것도 그렇고...
나 : 다음주부터 새로 하는 일때문에?
아내 : 뭐 그런것도 있고 이것저것
나 : 뭔데? 하나씩 얘기해봐
아내 : 음.. 새로 일하는게 머니깐 차도 사야할 것 같고...
옷도 없으니 옷도 사고...
머리도 해야하고...
나 : 응?..응?...
아내 : ㅎㅎㅎ (이내 웃는 소리 )
아내는 나에게 정말 고민되는 것들을 얘기하면 나도 힘들까봐??
그래서 그런지 정확히 얘기를 안해주는 것 같네요ㅠㅠ
아내의 말을 귀기울여 잘 듣고
(이것만 해도 80점 이상이라고 하네요?ㅎㅎㅎ)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하는 그런 남편이 되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