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놀러갔었던 베어와 트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파크입니다^^ 제가 이곳에 가서 처음 놀란 것은 외국인이 그렇게 많더라고요!!.
왜 외국인 가족들이 나들이를 많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하루에 10가족 이상을 봤습니다. 아내와 얘기하면서 어? 오늘 무슨 단체로 외국가족들 나들이 모임이 있나?... 이런생각까지 했었거든요 ㅎ
그래서 그런지 파크 안에 있는 식당에 가보니 영어 메뉴판까지 딱 준비가 되어 있고 점심시간대여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자유롭게 야외에서 스테이크와 맥주들과 피시앤칩등을 먹는 모습들을 보니 여기 마치 외국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도 간단하게 돈까스와 파스타 그리고 새우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처음 나오는 스푸입니다. 아이가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가격얘기를 하자면 단독 음식점이여서 그런지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였습니다. 아마도 선택권이 없는 독점?! 이여서 그런것 같네요.
기대하던 돈까스가 등장!
돈까스는 다소 그냥 쏘쏘... 이런 맛이였습니다. 그래서 앗....파스타도 맛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였는데 파스타 비주얼 보고 한입 먹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곳은 파스타 맛집이였던건가?ㅎㅎ
야채가 듬뿍인 크림파스타는 너무 맛나더라고요 ㅎㅎ 야채 이렇게 많은 파스타 스타일 오랜만에 봤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먹기 위해 준비한 새우 볶음밥 ! 이것도 쏘쏘!!
이렇게 3개 주문했는데 가격은 5만원 육박하는 가격이였습니다... ㅎㅎ 다소 비싼 가격이 문제이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먹는 가을 하늘에서의 점심은 맛있게 먹었답니다^^
[Tasteem]의외의 장소!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한국의 맛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