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 4시 무렵에 핸드폰 문자 오는 소리가 들린다. 새벽에 연락 올 곳은 없는 나에게... 직감적으로 아... 회사일과 관련된 사항이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나 문자를 확인하니 가동하고 있는 기계 중에 하나가 Emergency 사항 진입 전이라는 알람 발생이였습니다. System이 좋다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뭐라 해야할지 몰라도... 예전에는 24시간 가동하는 기계의 경우 근무를 시켜 확인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을 System에 의존하고 있네요. 일정 수준의 경고값과 알람값을 설정하고 그부분에 도달하게 되면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게 되고... 그것도 1명이 아닌 지정해놓은 여러명에게 발생하게 됩니다.
24시간 근무를 스지 않는 대신.... 그 알람 확인자들은 모두 새벽에 잠을 설치게 되었네요. 과연 좋은 시스템인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회사 10년차가 되어가도 아직도.... 음....음....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 상황에서 단체 카톡에서 이런저런 얘기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확인해야 하는 것들 보고하라는 것들... 줄줄이 일거리가 떨어지더라고요. 최근 제가 잼있게 보는 프로그램이 KBS에서 하는 회사가기 싫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번 따로 포스팅을 하겟지만..
얼마전 국회에 퇴근 후 단톡방으로 회사 업무를 지시하거나 이런 것들이 안되도록 하는 법을 추친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직장인 60% 이상이 찬성한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프로그램에서 단톡방을 효율적으로 피하는?... 관리하는? 그런 방법도 알려주던데... ㅎㅎ
이프로그램 저희 회사 상사들이 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게 안되면 KBS측에서 무진장 재방송을 막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퇴근 후 밤, 새벽 가리지 않고 단톡방으로 회사 업무 지시하는것은 법적으로 어찌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