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번주는 너무나도 긴 일주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체감상 지금은 목요일 또는 금요일이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수요일이네요...(지칩니다...ㅋ) 아직 오늘을 포함해서 3일을 더 일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그래도 희망(?)을 갖고자 장장 7일이상을 쉴 수 있는 여름휴가가 언제인가 살펴보니 이제 3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8월 6일부터 시작하는 여름휴가! 이미 계획을 잡아 놓았기에 조금 편하긴 합니다. (계획이라고 해봤자 호텔과 비행기 예약이 끝?!ㅋㅋ 나머지는 @seunglimdaddy님의 다낭 포스팅 후기?ㅋ) 디테일한 휴가 계획은 이제 슬슬 짜야겠네요 ㅎㅎ
그래도 휴가 생각을 하니 조금 힘이 나는 수요일 아침이긴 합니다! 오늘은 나름 회사에 바쁜일이 없다면 조금 쉬어가는 하루가 되고자 스케줄관리 좀 해야겠습니다. 너무 힘들기에 오늘마저 힘들면 지쳐버릴 것 같기 때문이죠. 내일 연차를 사용할까도 했지만...눈치가 보이는건 왜일까요?..
개인 연차가 법정 일수 이상 있지만... 아직도 사용하기에는 눈치가 보이는게 현실이네요. 회사에서는 자유롭게 계속 쓰라고 하지만 그건 회사가 말하는거고 부서내 팀장님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이런말 하는건 왜일까 싶기도 하네요.
팀장 : 회사에서는 연차 다 사용하라고 하니깐 알아서들 사용하라고
나 : 네. 스케줄 보면서 일 진행되는거 보면서 다 사용하겠습니다.
팀장 : 그런데 왜 팀장들은 다 쓰는게 눈치보이는지...참 본부장 눈치보인단 말이야..
나 : .... .... (뭘 의미하는건가??)
씁쓸하네요 ㅋㅋ 너무 과하게 혼자 머리속으로 상대방을 해석하려고 하다보면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그러려니 있는대로 내가 좋을대로 해석하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