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조업의 관리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10여년간 한일이 관리인데 아직도 Management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게 가는... 상사를 보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서 이렇게 글로 남겨보네요.
"언제까지 그 모든걸 관여하고 관리하고 싶은가?
최근 상사의 행동을 보면 이런 문구가 생각납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오래하지 않았지만 그 직급, 직책에 맡게 해야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리더로서 해야할 일과 실무자로서 해야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팀의 리더가 실무자같이 일을 한다면 그 실무자는 어떤 것을 배우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에 너무나도 지나치게 간섭?관여?관리?를 하고 있는 상사를 보면서 숨이 막혀 회사에서는 숨쉬기가 어려운 상황이네요. 그러면서 이런 말들을 할때마다 저는 정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팀장 : 어디 팀장이 나처럼 이렇게 세심하게 고쳐주고 피드백을 줄까?
다른 팀장은 이런거 알지도 못해!
나니깐 이런것도 알려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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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이거입니다. 직접 하는 일이 아니여서 잘 와닿지 않는다면 이런 예가 어떨까 싶네요.
학교에 각 과목별 선생님이 있는데 수업 모든 내용을 교장선생님이 관리를 한다? 관여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조금 예가 적절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모든 글이 블록체인에 박제되는 스팀잇에 이런 글을 남기고 싶지 않지만.... 좀 써놔야 할 것 같아서 써봅니다 ㅎㅎ 이런 넋두리에 스티미언님들의 경험이나 조언 듣고 싶기도 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