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남을 위해 돕거나 베푸는 일은 행복이라는 사실 아실겁니다.
저는 많은 것들을 후원하거나 봉사하지는 않지만 작은 실천 그리고 작은 후원이 항상 기분을 좋게 하더라고요.
많은 후원을 하시는 분들이 왜 지속적 기부를 하고 더 많은 것들을 하려고 하는지도 조금 이해는 갑니다.
사실 처음에 봉사를 시작한건 초등학교?중학교? 때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학교 생활 하면서 봉사시간이 필요해서 가까운 동사무소, 보육원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살아가면서 어느곳에 잣대를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위치가 많이 바뀌더라고요.
오늘도 저는 봉사활동을 하러 갑니다.
자의적 또는 타의적 어떤 식으로도 많이 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이런 생각도 했었죠... 그리고 이런 말들도 했죠...
나 : 오늘 봉사활동 8시간 인정 되는건가?
지인 : 아마도 8시간 짜리일거예요.
나 : 조금 일찍 끝나지는 않으려나?
지인 :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나 : 그래도 시간 다 채우는게 마음이 편하겠지??
지인 : 마음 편하려고 봉사 하는거예요??
순간 내가 왜 봉사를 하는지... 왜 후원을 하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모두들 각자 봉사 하는 이유는 다 다를겁니다! 어찌어찌 되었든...
아이가 조금 크게 되면 아이의 이름으로 후원도 해볼까 합니다^^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베풀고 같이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