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한지 10년이 다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들을 보면서 이런 저런 제 능력, 경력에 대해서 가끔 생각해봤습니다.
최근에 제가 혼돈을 겪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혹시 위에 제가 괄호안에 쓴책을 읽어들 보셨나요? 아니면 아시는분 계신가요?
축적의 시간... 전문가가 되어라... 지속적인 노하우를 축적해라...
1만시간의 법칙... 어떤 한분야에서 10년정도 일하면 1만시간에 도달... 그 이후에는 더이상 배울것이 특별히 없다. 다른 분야에서 본인의 업무 역량을 넓히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좋다!
정말... 아직 젊은 저에겐 혼돈이 오는 시간입니다.
더더욱 앞에서 요 며칠 포스팅한 내용처럼 지금 있는 곳에서의 불만도 점점 생겨 나는 것 같고요.
위에 말씀 드린 것중에서 오해가 있을까봐... 다른분야라는 것은 완전 다른 분야를 말하는게 아니고 연관성 있는 다른 분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면 Quality control에서 Quality Assurance 정도의 이동... 뭐 이런 것들을 말합니다.
제가 첫 면접에서 20대때 했던 질문과 저의 대답이 생각나네요.
면접관 : 지원자가 이 회사에 취직을 하면 은퇴할때 까지 계속 다닐건가요? 아니면 이직을 할건가요?
나 : 저는 은퇴까지 이회사에 다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지금 지원한 분야에서는 10년까지만 일하고 싶습니다.
면접관 : 그러면 이직도 생각한다는 건가요?
나 : 네, 10년정도 한 분야에서 일을 했다면 이직 또는 타부서로 가서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또한 10년동안 배운것을 타분야에 적용하면 더더욱 큰 시너지를 나타낼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질풍노도의 시기처럼 지금 저는 제 미래와 방향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스팀잇에는 저보다 연륜 있으신 인생 선배님들도 많고 능력 좋은 훌륭한 인생 후배님들도 있어서...
어떤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 해봅니다 ㅎㅎㅎ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