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병원을 다녀오고
오후에는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려고
점심먹고 아이와 함께 아이를 위한 곳을 가려고 하던 그 순간
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긴급...
긴급...
Emergency...
급한일이 생겼네요.
어.... 큰 사고가 터졌네요ㅠㅠ(인명사고가 아닌 공정 사고....)
아 주말에 이걸 수습하러...회사에 왔는데...
1시부터 열심히 보고서 쓰고 이곳저곳 보고하고
황설명하고...
그러고 있는데...
현재 시간 오후 7시 11분....
평일에도 이렇게 늦게 야근하는게 짜증나는데
토요일에 이러고 있으니 더 짜증나네요ㅠㅠ
이휴...
그런데 더 짜증나는건...
뒤 늦게 와서 그동안 해논일 막 뒤엎고 이상한 방향으로 얘기하는 상사...1명이
저를 더 짜증나게하네요...
이렇게 하니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집에가고 싶네요...
이휴...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아내와 아들이 보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