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잠깐 스친 바람이 차게 느껴지네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서 바람이 차니 옷 따뜻하게 입었는지 물어보려 했죠.
나 : 여보~ 옷 따뜻....
아내 : 급해서...이따 전화할게.
나 : 으...응..
아내가 바쁜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핸드폰 넘어로 들리는 목소리도 차갑게 느껴지네요...
이런 저런 다 춥게 느껴지고 쓸쓸함이 묻어 다는건 가을이라는 얘기겠죠?
그래도 집에 와서는 아이가 반겨주니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역시 집이 가장 따뜻한가봅니다!
내일은 9월 마지막 출근이네요. 그러면서 긴 연휴 이전의 출근
모든 분들이 잘 마무리하길 기도하면서~~
오늘 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