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괴롭히던 미세먼지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아직 자욱하게 남아있네요!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면 밖에 공기를 보거나
어플을 켜서 대기상태를 확인하게 되네요.
오늘 출근길에도 어김없이 보니... 너무 뿌옇게 보이네요.
안개였으면...
안개였으면...
하는 그런 생각은 있지만 어플을 켜서 확인해보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안좋게 나오네요!
이런날에는 장시간 외출을 하면 저도 저녁때쯤 되면 목이 컬컬한게
불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이런 날에는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평소보다 물을 1.5배 이상 드시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사는 곳이 분지 지역이라 그런건지...
공단이 많아서 그런건지...
다른지역에 비해서 공기질이 안좋을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지역으로 가야 조금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살 수 있을까요?!
제주도?!
부산?!
그냥 느낌적인 느낌만 보면 제주도 정도는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제주도 사시는 분들!
그쪽 공기는 괜찮은가요?!
이사 준비 해야 하는걸까요?!ㅎㅎㅎ;;
아침부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