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준비도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배달 음식을 권했고 그렇게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아직도 제방에는 다 정리되지 않은 케리어가 있고요. 짐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빨리 휴식을 취해서 16일부터 출근할때 힘들지 않게 컨디션 관리중입니다.
보통 아시아권의 여행에는 이렇게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시차도 차이가 거의 없고 이런데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나이 앞에 3자가 생기고나서부터는 급격하게 체력이 딸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보다 연배 있으신분들....죄송합니다ㅠㅠ...주관적인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린 내용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저녁 10시도 되기 전에 잤는데 지금 일어나게 되었네요. 오늘 쉬면서 집에서 뎅굴뎅굴 거리면서 체력 보충 해야겠네요.
항상 여행을 다니면 느끼는게 있습니다.
가만히 아니 여행을 다니면서도 내가 사용하는 지출보다 수익이 많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동남아 여행이라 숙소 포함 하루에 소비하는 돈이 대략 몇십만원정도 되었는데 이보다 내가 수입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정신좀 차려서 가상화폐의 시세를 오랜만에 보니... 정말 힘든 순간이 지나가고 있음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스팀을 알고나서의 시세가 거의 바닥을 찍고 있는 듯한 느낌이더라고요. 이 어려운 상황이 빨리 끝나서 다시 스팀의 붐이 오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