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항상 붐비는걸 알기에 다른날보다는 5분가량 일찍 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오늘도 어김없이 항상 나오는 7시30분에 출발을 하네요. 거기다가 단지내에서 택시가 가로막아서 1-2분을 더 소요했네요. 이렇게 가면 8시가 넘어서 회사에 도착하겠다 싶었는데...
가는길에 뭔가 한산함이 느껴지네요?!
순간 핸드폰을 열어서 날짜와 요일을 확인해봅니다.
평소와 다름 없는 7월30일 월요일! 그런데 이상하게 차가 적다고 생각을 하면서 가고 있는데 순간...아참! 7월말에 휴가자들이 많은데.... 다들 휴가를 떠났나 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년 이맘때쯤 되면 출퇴근 교통량이 1/3가량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주에 휴가가는 저희 회사 덕에 또다른 누군가는 출퇴근에 사람이 적다라고 생각을 하겠네요 ㅎㅎ 출근하면서 이제 7일만 출근하면!!! 8월 6일까지만 출근하면 7일부터 15일까지 휴가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조금만 스케줄 조정을 잘하고 연차 사용을 잘했다면 8월4일부터 15일까지 쉴 수 있었는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알찬 휴가를 위해서 오늘부터 준비가 빠진게 없는지 체크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