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 생일입니다...
어.....
...
...
이 글 막상 적으려고 하니ㅠㅠ 조금 민망하네요 ㅋㅋㅋ
어떤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결국 제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ㅋㅋ (생일 공개 ㅋㅋ)
아침 출근길 아내의 생일 축하 한마디!
그리고 사랑 듬뿍 담긴 포옹!
그리고...
그리고...
네 여기까지 ㅎㅎ
아무튼 그렇게 출근을 했고요.
직장에서는 특별하게 생일이라고 알리지도 않았고...
뭐 아무것도 없이 지나가고 있는데
오후에 문자가 왔네요.
아직 말을 잘 못하는 아들이
아빠!
생일!
ㅊㅋ??ㅎ??요!!!
이런 음성 메시지 받았네요.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힘이 나더라고요^^
퇴근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케익갖고
생일축하 노래 한번 해야겠네요 ㅎㅎ
생일 케이크 하나 사진 찍어서 내일 올려야겠네요!
달달하고 칼로리 높은 케익....
다이어트 생각하지 않고 먹어야겠습니다^^
생일이라고...뭐 너무 거창한 선물 주시면 부담스러우니깐...
여러분들의 마음은 이미 알고 있지만....
먼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죄송...김칫국 드리킹...ㅋㅋ)
전 그럼 이만 퇴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