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또는 학생 모두가 평일에는 주말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실 것입니다. 왜 주말이 기다려 지는걸까요? 저는 아마도 평소와 다르게 행동할 수 있기에 주말을 기다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에는 규칙적이고 정해져 있는 것들을 하기 위해서 월화수목금을 보내기 마련이죠. 그런데 주말에는 평소보다 늦게 일어날 수 있고 또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가까운 곳으로 시간을 내어서 나들이도 갈 수가 있죠. 다시 말해서 정해져 있는 틀을 깰 수 있다는 것에 작은 기대감을 안고 있어 주말을 기다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일탈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일탈이라고 해서 뭐 크게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사전적으로 일탈은 이런것들을 의미합니다.
명사
일탈逸脫
정하여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
다시 말해 정하여진 그동안의 어떤것들로 부터 벗어난다는 그 무언가로 인하여 사람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갖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틀을 깨는 것으로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또는 평소에 느낄 수 없는 행복 같은것을 찾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틀을 깨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서로 다르겠지만 보통적으로는 대등소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상에서 작은 변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틀에 박힌 것을 벗어 난다는게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매번 출근하는 길을 다른 루트를 이용한다 보거나 저녁에 운동하던 것을 아침에 운동을 해본다거나 이런 작은 변화로도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주말 아침부터 아이와 단둘이 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주저리주저리 생각이 나는데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