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좋지 않던 컨디션이 드디어 감기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목과 어깨가 아파 한의원 갔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게 뭔가 몸살감기의 전조를 알리는 상황이였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부터 급격히 콜록콜록 되더니 오늘은 지하 100층 정도에 있는 몸의 느낌을 갖고 출근했네요.
휴가를 낼까 고민했지만... 그냥 일단 회사에서 참고 너무 힘들면 일찍 집에 가던지 아니면 내일 휴가를 낼까 고민하려고 일단 출근했습니다. 이런날씨에 감기도 걸린다라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점차 나이가 앞자리 3으로 되면서 부터 뜻하지 않게 이곳저곳 말썽을 부리네요.
어제 친구들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직 코인에 투자 중이라고 하니 여러 친구들이 비트코인은 이제 끝났다! 가상화폐는 끝이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공포에 사는거라면서 코인을 사라고 했지만 어여 그돈 찾아서 주식이나 다른곳에 투자해야 한다면서 그런말을 하더라고요.
그 카톡방에서는 주식의 테마주? 대북관련 주식을 사야한다면서 그런말을 하던데.... 정치적인 것과 여러 국가의 상황에 따라 언제든 판이 바뀔수 있는 대북주를 사야한다??... 이말이 왜 저는 코인을 투자하는 것보다 더 리스크 있다고 느껴지는지... 저만 이상한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ㅋ
아무튼 마지막에 이런말 하고 더이상 얘기는 안했습니다. 나중에 코인 떡상해서 후회나 하지말라고 했지요! ㅎㅎㅎ 친구들과 제 얘기 중에서 누가 맞을지 한번 지켜봐야겠군요 ㅎㅎ
컨디션이 바닥을 치다보니 컴퓨터앞에서 타자치면서 포스팅하는 것도 힘드네요ㅠㅠ 건강 유의하셔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