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4분기이다 보니 19년도 사업계획들을 작성할 것 같습니다. 투자?인원?경비 등등...
내년에는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미리 계획하고 금액을 확보하기 위해서 검토 들을 하겠죠. 직장 다닌지 이제 10년이 되어가다보니 이것도 10년째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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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는 제가 10년동안 사업계획을 짜면서 매번 어려웠나요?... 제가 입사 전에는 회사는 조금 넉넉했을까요?... 저 입사 후부터는 매년 사업계획만 작성하면 내년도 성장이 저조할 것이며 경영이 힘들것이여서 축소하라고만 하네요.
자꾸 타당성타당성... 그리고 금액을 줄이라하고... 사람은 왜 증원시켜야 하는지 등등... 늘리기만 하면 여차없이 공격이 들어오네요ㅠㅠ 그렇다고 줄인다고 뭐 떨어지는 것도 하나도 없으면서요 ㅎㅎ;;
이건... 직원들에게 Action용일까요?... 어렵다고 자꾸해야... 계획을 줄이고 아껴쓸거라고 생각하기에?? 자꾸 푸쉬?!!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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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이라는게 말이 씨가된다고... 자꾸 어렵다고 하면 정말 어렵게 될텐데....ㅎㅎㅎ 이건 생각 안하나보네요?..(ㅋㅋㅋ....) 아무튼 사업계획을 1차 작성하고 2차 조정하려고 하다 보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마음 같아서는 모두다 투자 안하고 우리는 그대로 할거니깐 성과도 올해랑 똑같이 낸다고... 성장따위는 안한다고....ㅋㅋ)
회사를 오래(?) 다녀서 그런가 자꾸 이제 단점만 보이기 시작하네요...휴...ㅠㅠ 이렇게 불평은 하고 있지만... 또 꾸역꾸역 작성하고 수정해서 제출하겠죠?ㅎㅎ
오늘은 미세먼지 가득이라고 합니다. 외출을 자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