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은 제가 꾸준히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뭐 사실 큰 돈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정보를 얻고 그렇게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작년 연말에 비트코인이 2000만원을 넘어 쭉쭉 갈것으로 보이던 시절 모두가 빗썸, 업비트 등으로 가상화폐를 조금씩 투자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급격한 하락시장 그리고 강력한 당국의 규제 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버"라는 것을 자동적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핸드폰으로 빗썸,업비트 등 거래소의 어플을 키지 않고 휴식시간에도 코인관련된 얘기는 쑥 들어갔었죠.
아마도 변화는 4월 말부터 온 것 같습니다. 사실 비트코인의 하락이 얼추 종료되고 횡보와 일부 알트들의 상승은 4월에 있었지만 제 주변의 직장동료들은 4월 말 되서야 슬슬 코인얘기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동료1 : KRW 입금이 가능하죠?
나 : 저는 예전부터 실명계좌인증도 하고 그래서 가능하죠.
동료1 : 은행에 가서 계좌 개설은 했는데... 잘 안되네요.
동료2 : 은행에서 계좌 개설하면 아마 될텐데 왜 안될까요?
나 :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업비트는 최초에 인증 3,4단계까지 받아 놓지 않으면 현재는 인증이 더 안되는 것 같네요.
동료1 : 그러면 가상화폐 거래할수 없나요?
나 : 방법은 제게 KRW를 주면 제가 코인사서 코인으로 입출금 하면 되긴 하는데요...
나 : 또다른 방법은 GOPAX라는 거래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거래해도 되요.
동료1 : 어?? 고팍스?? 거긴 뭔데요?...
나 : 빗썸, 업비트 같은 거래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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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정말로 어제 큰돈은 아니지만 일부 돈을 원화로 제가 받아서 코인을 구매해서 지갑으로 전송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코인 저코인 트레이딩 하면서 수익을 올려본다고 하네요. 이런 얘기가 다시 제 주변 까지 온다는 얘기는 다시 코인의 상승 시대를 예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P.S 업비트는 신규 회원의 원화입금을 아직 막은 상태인건가요? 빗썸도 마찬가지인가요? (이런 상황에서 고팍스는 신규 회원 원화입금이 잘 된다고 하던데... 한번 추천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