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공격적인 투자 방법이 나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혼자 증명(?)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다시 말하면 회사 상사 중에서 빚은 있으면 빨리 갚아야지 빚을 내서 투자하는 방법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는 얘기에 발끈해서 쓰게 된 얘기입니다^^
레버리지란?
안전성을 추구하는 저축과 달리, 투자에서는 종종 레버리지(leverage)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영어로 'leverage'란 지렛대를 의미한다. 누구나 아는 바와 같이 지렛대를 이용하면 실제 힘보다 몇 배 무거운 물건을 움직일 수 있다. 금융에서는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는 현상을 지렛대에 비유하여 레버리지로 표현한다.
투자에 있어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려면, 즉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려면 투자액의 일부가 부채로 조달되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레버리지 (대학생을 위한 실용 금융, 금융감독원)
제가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기에 제 얘기를 잠깐 쓰겠습니다. 저는 사실 큰 목돈을 만들 만큼의 여유도 없고 그만큼 기간을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없기에 레버리지투자를 좋아합니다. 저는 1년전에 토지 구매 시 약 1억원의 돈이 필요하였는데 그만큼 돈이 없어서 제 돈 5천만원에 은행돈 5천만원을 이용했습니다. 5천만원은 이자만 상환하면 되는 형식으로 빌렸고요. 대략 1달 이자는 15만원!
1억의 땅이 투자를 잘해서 5년만에 2배가 되어서 2억이 되었다면 저는 2배의 수익을 얻었을까요??? 아닙니다... 저는 2배가 아닌 3배의 수익을 얻은거죠. 2억에서 제은행의 돈 5천만원을 갚으면 1.5억이 남았기에 전 5천만원으로 1.5억을 만든거죠. 이 과정에서 5년간 매달 15만원의 이자 약 9백만원을 제외하면 0.9억을 번게 되겠죠. (사실 현재 2배까지는 아니고 약 30% 정도 올랐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좋은빚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면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얻어 더욱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적절한 은행의 도움을 이용해서 자산을 늘려가는게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금융권...사채...등등은 저도 좀...그러합니다) 이 말을 상사에게 해주고 싶지만... 보수적인 투자를 하는 상사에게 입아프게 제 좋은 방법을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저는 갓스티미언님들에게만 포스팅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뭐 투자의 신이 아니기에... 저보다 스팀잇에 더더 능력있는 투자자들이 많으셔서 이런 내용을 쓰기 조금 부끄럽지만 아직 저는 이런 레버리지투자를 선호하고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P.S. 다음번에 또 시간이 되면 나쁜빚의 투자는 무슨 예가 있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