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다소 늦은 퇴근으로 짜장면을 먹기로 아내와 결정해서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저희는 배달로 중국요리를 시킬때는 그냥 짜장면보다는 항상 간짜장을 시키곤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간단합니다! 불어오는 면이 싫기에 조금 가격을 더 주어도 따로 나오는 간짜장을 선호하는거죠! 그리고 실제로도 이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간짜장은 그동안 먹스팀 사진을 찍어 올릴때 보면 쟁반짜장보다는 사진이 훨씬 더 잘아노고요. 그냥 짜장보다도 더 비주얼이 좋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먹스팀 초보자 사진으로는 간짜장이 제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역시나 맛이 있는 짜장면이였습니다.
그동안 중국요리를 시켰을때도 아들에게 조금씩 주었었는데 그때는 면위주로만 주었습니다. 아직 짜장소스는 아이에게 강하다고 생각해서 면만 줬었죠... 그런데 어제는 바로 짜장까지 도전했습니다!!
아이의 입에 묻은 짜장!
옷은 뭐 말할것도 없이 짜장 범벅!
식탁과 바닥은... 짜장의 흔적...
깔끔한 제 성격에 먹고 묻으면 바로 닦아주고 하는데... 계속 이러니깐 포기하고 그냥 다 먹이고 싹 씻기고 옷도 갈아입혔습니다 ㅋㅋ 마지막 사진에는 제가 먹은 탄산음료 피티까지 들고 있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