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 D, E 중에서 항상 연말이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사실 궁금하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겠죠...ㅠㅠ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이를 문서화해서 제출하고
그러면 팀장-본부장들은 이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알려주고
피드백을 하고.....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ㅠㅠ
어딜가나 그 객관적인게 잘 안되나 봅니다ㅠㅠ
객관!!
주관.... 우리나라는 아직도 뭔가 주관적인게 많은 것 같습니다. (해외도 그럴려나요?ㅠㅠ)
주관적이다 보니 나와 가까운 사람
나랑 관계가 있는 사람
그런사람들에게 팔이 안으로 굽나보네요ㅠㅠ
작년에 워낙 안좋은 평가를 받다보니...조금씩 결과에 대해서 해탈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ㅠ
그래도 1년 열심히 농사한걸 평가 받기에
쉽게 떨쳐낼 수는 없게 되네요ㅠㅠ!!
아무래도 평가 결과가 PS와 연봉상승에 영향을 주다보니ㅠㅠ 계속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ㅠㅠ
이제 모든 평가는 끝났으니 올해 잘 마무리를 하고 다시 시작을 하렵니다.
오늘만 출근하면 11월의 마지막이고 이제 12월의 시작이네요.
12월은 출근하는 날이 약 15일도 안되겠네요. (연차 사용 등으로 인해서...)
그러다보니 잘 마무리 하고 잘 계획해서 내년에는 좋은 성과 낼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18년도도 11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스티미언님들은 올해 이루려고 했던 것들 빠짐없이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