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번호 일기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작성하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항상 숫자 1이라는것과 처음이라는 것은 참 설레고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이 보통 7-8월 이렇게 2개월이라고 하는데 이제 7월이 다 지나갔으니 8월 한달만 무더위와 고생하면 여름이 끝나느거겠죠?? 2018년 여름 매우 더운 여름으로 기억이 되겠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이겠죠?! 8월은 저에게는 또다른 의미의 8월이기에 18년 8월도 화이팅하면서 지내보렵니다!
어제는 본사 동기에게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본사로 올라오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본인이랑 친한 팀장이 있는데 그쪽에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직원을 찾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뜻이 있으면 추천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 그리고 본사라는 지금 제가 있는 곳보다는 상위 부서의 느낌, 그리고 지역도 지금은 지방이지만 수도권으로 진입하면서 이런저런 집값의 문제 등...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터서 살아야 하는 부담감? 이런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이제 7일정도 밖에 안남은 출국! 세가족이 함께 떠나는 두번째 해외여행! 많은게 기대되는데 더운 날씨가 걱정이네요.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아들이 괜찮을지도 걱정이네요. 이런저런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세가족이서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