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이버 검색어에 배우 최은주가 나오면서 저는 왜 검색어 1위인가 찾아보지 않다가 저녁에 아내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알았네요. 연예프로그램에서 최은주가 머슬퀸이 되었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정말 단기간에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더라고요.
나 : 여보 나도 저렇게 근육을 잔뜩 키우고 싶다.
아내 : 근육은 둘째치고 건강하기나 하세요.
나 : 음... 저게 건강한거지.
아내 : 일단 운동부터 시작을 하세요.
나 : 아... 운동...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초체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게을러지다보니 운동을 한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ㅠㅠ
최근에 옷을 갈아입거나 옷입은 제 모습을 보면서 자꾸 배가 나와서 이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자신감이 자꾸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운동 외에도 해야할게 많아 바쁘니 운동은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하자... 이렇게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정말 잘못된 생각 같더라고요.
이번달의 목표는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 입니다. 제 의지로 최대한 하고 그것도 안된다면 비싼돈을 내서라도 PT를 해볼까도 싶습니다. 뭔가 제 의지대로 못한다면 돈으로라도 얽혀서 아까워서라도 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ㅠ 개인 PT알아보니 저렴해야 주 10번에 30만원은 훌쩍 넘던데요ㅠㅠ 그래도 빨리 운동을 해서 건강한 몸으로 가족들과 함께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