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충청권에 집중 호우가 오더니 그래서 새벽에 긴급재난문자까지 와서 시끄러워서 잠도 설쳤었는데 어제 퇴근할 무렵에 보니 저녁에는 서울에 집중호우가 왔더라고요.
서울 사시는 스티미언님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비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오늘은 아침 출근길 하늘을 바라보니 비온 뒤라 그런지 매우 청명하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지 하늘이 더더욱 예쁜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때는 자연재해에 잘 인지를 못할 나이라 그랬던건지.... 최근들어 자연재해의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침수, 지진 등... 인간이 나약하게 느껴지는 것들인데 조금씩 잘 준비한다면 어느정도의 피해는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
오늘은 6시부터 한국과 베트남의 아시안게임 축구게임이 있는 날이네요.
2일전에 연장전까지 치른 양팀의 체력은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네요. 신문에 보니 이번 게임의 포인트는 후반 30분 이후라고 하네요.
베트남은 예선전부터 분석한 결과 체력이 강한 팀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한국은 전반부터 압박?을 많이 해서 그런지 후반 20분만 지나면 많이 뛰지 못하면서 고질적으로 수비라인과 공격라인이 벌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 시간대전까지 한국팀이 당연히 리드를 하고 있어야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아니라면.... 후반 끝무렵에 실점하여 패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칼퇴근을 위하여 어마어마하게 일과중에 일을 처리하고 칼퇴근 후 치킨 그리고 맥주와 함께 축구를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