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릴적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나이가 들다보니 안아픈 곳이 없네...
20대때는 몸이 깃털 같더니 이제는 너무 무겁네...
무릎이 아프지 않았으면 여행도 가고 좋을 텐데...
많이 들어본 얘기라고 생각이 드시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몸관리를 하지 않으니 아픈곳이 슬슬 생기더라고요.
가장 먼저 신호가 온곳은 바로 목과 어깨 쪽이였습니다. 20대때 컴퓨터를 많이 하고 게임을 많이 할때는 모르더니 30이 넘어가면서 부터 직장생활에서의 컴퓨터 그리고 돈벌기 위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들은 20대와는 다른가 봅니다. 3년전에는 정형외과에 가서 일자목이라는 판정까지 받았네요. 아직 디스크 이런 것은 아니지만 관리가 필요한 상황인데 특별히 어떤것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오복중에 하나라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던 치아... 이곳도 그동안은 특별하게 속썩이는 일이 없더니 슬슬 하나씩 아파오네요. 몇년전부터는 이가 시린현상이 많이 생겨 치약을 바꿨더니 일부 해결이 되었는데 지금 잇몸쪽이 아픈 것은 병원을 한번 가봐야 겠네요.
목에서부터 생긴 통증이 아래로 내려와서 허리쪽에도 무리를 주는 것 같긴 한데 정확한 이유가 뭔지 병원을 한번 가봐야 하는데... 이 또한 특별히 갈 시간이 없네요ㅠㅠ 직장인들에게 매일 병원을 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더이상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생각만 하고 아파만 하지 말고 병원부터 가보려고 합니다. 치료받을 건 받고 관리해야 할건 앞으로 하루라도 빨리 관리를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그렇기에 치과부터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