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무더운 날씨가 지나고 있으니 경조사의 시즌이 돌아오나봅니다. 많은 지인들의 기쁜 소식이니 저또한 기쁘네요 ㅎ
결혼식이 많은 가을!
그리고 돌잔치도 많은 가을!
돌잔치가 왜 가을에 많은지는 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
아무튼 어제 돌잔치가서 성장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요.
아이 키우면서 돌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태어났을때부터 1년간의 그 시절도 생각나고
아내에게 미안함도 생각나고 그러다 보니 남의 돌잔치가서 눈물이 쪼르륵...나려고 했네요 ㅋㅋ
정말 나이가 드니.......눈물이 많아지나보네요ㅠ
아직 올해 결혼식장은 못가봤지만....
9월에 가게되면 남의 결혼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상한 푼수짓 할까 걱정이네요...
남의 결혼식 가서 눈물 흘리면 오해 받는거죠?...ㅋㅋㅋㅋ
그냥 과거 그시절이 생각나고 그러다보니 감정이입이 되나보네요^^
이제 9월 경조사의 시즌과
9월 최대명절인 추석도 있고
10월 첫주에는 연휴도 많아 여행도 갈 수도 있고
허리띠 바짝 타이트하게 줄여서 돈 모아야겠네요^^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오더라고요.
지금은 조금 그쳤지만 비가 오다보니 해가 안보여서 그런지 우울하네요.
평소보다 힘이 없지만 오늘도 아이와 신나게 놀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