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말 부터 시작을 하고 싶네요.
어떤 곳이나 그곳이 싫거나 대상이 싫어지면 싫은 그 사람이 떠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사실 이 말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옛 속담이기는 한데... 저는 이렇게 해석 하고 싶고 바꾸고 싶습니다.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또는 절이 싫으면 그곳을 보고 싶게 더 좋아지게 만들어 보자?!
오늘도 제가 다니는 직장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겁니다. 많은 일들이 항상 이루어지고 소문도 무성하고 작은말이 와전되기도 하고... 정말 힘든 곳입니다.
저와 함께 오래 일한 후배가 이제 곧 떠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도 떠난다고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 떠나는 과정에서 제 직장상사에게 많은 실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직이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룸. 또는 그 집단.
최근에는 조직, 회사가 아닌 심하게 말하면 조직 폭력배? 이런 곳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떠난다는 후배를 이렇게 보내야 하는게 맞나 싶은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퇴직 일자는 2월말인데... 아직도 1개월이나 넘게 남았는데 업무에 관해서는 인수인계 하고 이러는게 맞지만... 뭔가 업무 외에 것에 대해서도 제외하기 시작하는 모습... 이래야만 하는가 싶네요. 정확히 말하면 넌 떠나니깐 배신자야! 이런 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배신자?... 조폭인가요? 떠나려면 손가락이라도 하나 내놓고 나가야 하나요?... 정말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끼고 있는 것은 사람은 만나는 과정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지는 과정 이별, 헤어짐 이런 상황이 더 중요하고 잘 마무리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는데... 저보다 인생 오래 사신분들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ㅠ
오늘도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 메일을 읽고 업무를 해야 하지만...
또 한번 제가 있는 이곳에 불만이 있는 것을 표출하네요...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야지... 이게 아닌 아직 절에 대한 희망?이 조금이나마 있기에 중인 제가 조금 바꿔보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ㅠㅠ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