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할 수 없는 침대에서의 아들과 모닝인사를 했네요 ㅎ 아들이 일어나면서 보채기에 바로 일어나서 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 아들~ 왜그래?
아들 : 으웅웅!!!
나 : 안아줄까?
아들 : (끄덕끄덕) 응 ...
이러면서 저에게 안기네요. 그리고는 한참을 있다가 침대에 다시 눕히니 아들은 저를 보면서 씩 웃어주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눈을 뜨고나서 침대에서 한참을 옆에 누워서 손장난도 치고 얼굴도 만지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서야 일어났네요^^
집을 구매했다고 말씀 드린게 한달정도 된것 같네요. 계약금을 내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그리고 드디어 오늘은 잔금을 치루는 날입니다. 첫집이기에 셀프 등기도 해보고 싶었지만... 뭔가 처음하는거라 어려울것 같고 또한 은행의 힘을 빌렸기에... 그쪽에서 법무사와 함께 온다고 하네요^^ 그냥 저는 몇십만원 주고 등기하면 되나 봅니다 ㅎㅎㅎ
조금이라도 돈을 줄이고 싶고 의미를 담고 싶어서 셀프등기하려 했지만 꿈은 이렇게 날라갔네요 ㅋㅋ 하지만 어찌했든 이제 어떤 물건에 대해서 저도 제 소유가 하나 생기게 되었네요. 오전에 부동산에 가야하기에 아침 작성 글은 여기까지 써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