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 일요일 저녁이 되다보니 거의 녹초가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밤새도록 어깨 통증으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월요일 아침은 더더욱 피곤하네요.
토요일에 결혼식과 할머니 생신으로 인하여 점심 저녁 바쁘게 움직였네요. 그리고 일요일에도 가족 행사가 있어서 점심, 저녁 모두 외출해서 외식하다 보니 주말이 휘리릭 지나갔네요^^
결혼하고 나서 바뀐게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총각때는 가족행사라 할거라고는 거의 드물고 간혹 생긴다해도 뭔가 빠져도 될듯한? 그런 입장이였는데 결혼하고 나니 양가 가족 행사 그리고 플러스 지인들도 더 생기다보니 바쁘게 바쁘게 움직이게 되네요.
(뭐 이런게 나쁘다는건 아니랍니다^^ 그냥 단지 체력이 조금 딸린다??... 이런 얘기입니다 ㅎㅎ)
10월이 거의 지나가고 있는데 제 연차는 아직 8개 정도 남았네요. 이제 2개월 남았는데 매월 4개씩 사용한다고 하면 1주에 1개씩 저는 주 4일 근무만 하면 되는건데... 이걸 눈치 안보고 어떻게 써야할지 걱정이네요.
연말이 다가오다보니 이제 인사평가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고... 이런 시점에 과도한 연차는...인사평가를 포기한다는 그런 액션이겠죠?ㅠㅠ 이사람 눈치보고 저사람 눈치 보고 회사생활 힘드네요 ㅋㅋㅋㅋ(딱히 눈치 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보이네요 ㅋㅋ)
뭔가 오늘은 몸이 피곤하니.... 천천히 천천히 일을 하나씩 해나가야겠네요 ㅎ 어깨에 파스냄새 더 진동해서 퍼져나가게 잔뜩 바를껄 그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