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첫겅기에는 무기력하게 졌고 두번째 경기에는 압박을 통하여 첫 경기보다 많은 슛팅을 가져가면서 희망을 봤습니다. 2:0으로 0패를 눈앞에 둔 순간 우리는 1골을 넣고 어두운 불빛 속에서 하나의 촛불을 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뒤이어 있던 경기에서 독일이 이겨주면 우리는 그야 말로 바늘구멍(?)같은 희망회로를 돌릴 수 있었는데 독일이 극적으로 1:1에서 1골을 넣어주면서 2:1로 이겼습니다.
이후부터 수많은 뉴스와 신문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16강으로 가는 희망회로를 국민들이 할 수 있도록 경우의 수 관련된 글들이 올라옵니다. 독일을 우리가 2골차 이상으로 이긴다면 16강 진출! 만약 1골차로 이긴다면 또 골득실을 따져봐야 한다고 하네요. 참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는 이 상황에서 희망을 찾아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지인들과의 카톡에서 이런 얘기를 봤습니다. 누가 코인과 축구를 빗대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시 비트코인이 2,000만원 이상 가는건 우리나라 축구가 16강을 갈 확률이라고 하네요?! 저는 이말을 듣고 아니 월드컵 우승 아니고 16강정도라면 뭐 높은 확률이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음... 그들이 얘기하는건 이거였습니다!
피파랭킹1위인 독일!
월드컵 2연패를 준비하는 독일!
우승횟수 4회의 독일!
이런 독일을 2골차 이상으로 이길 수 있느냐? 그런뜻이였던겁니다.
그리고 가상화폐도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는거 보면 아주 암흑으로 간거라고 하더라고요? 희망회로를 돌릴때는 그 이유가 있는거고 그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모두가 불가능이라 할때 비로서 꿈꾸는 거라고 하네요. 참 착잡했습니다. 월드컵과 현재의 가상화폐 시세.... 음...
그래도 저는 믿습니다. 조금 지난 드라마에서 이런말을 남자 주인공이 하더라고요.
그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내가.
희망회로가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는 그날이 옵니다!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