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여러분은 회사의 존폐여부에 대해서 고민하셨나요?
최근 모든 산업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도 어렵다고 하네요.
영업이익은 점차적으로 적자로 향해가고 있어...
경영진들은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사원이지만
제가 마치 CEO 경영진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회사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없앨지
줄줄 새고 있는 경비는 어떻게 절감할 것인지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지
그래서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어서 제 상사에게 이를 보고하기도 했네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칭찬받기도 했고요.
지속적인 혁신을 한다고 회사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너무 위에서 쪼기만 하다보니...
정말 직원들이 사기는 점차적으로 바닥으로 향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저또한...그렇고요
주변을 둘러보면 다른 회사로 이직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렇게 혁신은 뼈와 살을 깎아 내는 듯한 고통을 주지만...
그결과는 빛이 나고 달콤한 결과가 나올까요??
저는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과연 혁신의 끝은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