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주말에 이런저런 바쁘게 다녔네요.
오전에는 아이와 관련된 행사를 참여했고요
그리고 바로 병원 진료도 받고
그리고 점심먹고
다시 미용실도 가고...
오랜만에 꽉찬 스케줄을 소화했네요.
부모님과 그리고 결혼한 동생네가 가깝게 같은지역에 살다보니
번개성으로 자주자주 만나는것 같더라고요.
어제도 저녁무렵에 문자를 보내서 잠깐 볼까??
이런 메시지를 남겼는데 다들 괜찮다고 해서 부모님댁으로 향했네요
부모님께서는 바로손자들 2을 보시니
얼굴에 계속 웃음과 행복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드릴 수 있는 효도가 뭘까 가끔씩 생각은 하지만...
매번 물질적인 것만 생각하던 저인데...
제 아들이 이렇게 열심히 효도를 하고 있었네요.
부모님은 아마도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으시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이 지내는 것을 보시고
손자들이 쑥쑥 아프지 않게 크는게
가장 행복이신가보더라고요^^
어제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뭔가 행복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