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가입한지 어언 5개월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고 가입을 했죠.
SNS 같은 건데 글을 쓰면 돈을 벌 수 있대
그그래?? 그렇구나 그냥 SNS처럼 하면 되는구나.
그런데 막상 가입하니 그당시에는 뻘글, 일상글 보다는 가상화폐 관련 글이 많더라고요.
블록체인이 뭐고...가상화폐가 뭐고...(아직도 잘 모르는데 그때 당시에는 더 몰랐죠ㅎ)
그렇게 1-2개월이 되다보니 SBD가 뭐고 SP는 뭐고 스파업, 보팅, 이런 것들을 알게 되었죠.
저는 이제 스팀잇에 익숙하게 글을 쓰다 보니 아 이렇게만 하면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정도 지나다 보니 셀프보팅 등 커뮤니티에서 관련 내용들이 나오더라고요.
아직도 셀프보팅에 대한 내용은 계속적 나오지만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5개월이 지나다 보니 보팅풀, 보팅봇 등등의 얘기들이 나오고 떠나는 사람들이 나오고...
아직도 어렵고 모든게 이해가 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제가 단순 SNS이라 생각하고 시작한게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SNS" Social network services 라고 하죠..
이걸 정확히 인지 못했죠. 맞습니다. 사회적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그렇기 때문에 단순 블로그정도로 생각했던게 아차 싶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이기에...
Network라는게 점점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직장생활,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로 모든게 사람이 어렵고 사람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고 사람이 그것을 풀고 사람때문에 실망하고 행복해하죠.
저도 이런 글을 쓰면서 Steemit이 가상화폐 기반이긴 하지만
생각이 되어지네요.
P.S 오늘은 월요일이고 아침부터 상사와의 문제... 그리고 힘든 몸때문인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냥 읽고 공감가는 부분만 공감해주시고 공감가지 않으시면 이런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넘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