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봉 계약서에 서명을 했네요. 연봉 협상이라고 하지만 직원들은 연봉 통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평균 인상률은 정해져 있지만 개인별로 차이를 두고 상승을 하더라고요. 어제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요. 이유는 남과 비교하기 때문인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런 메일이 와 있네요.
행복한경영이야기 출처
탁월한 인물은 결코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탁월한 인물이 가진 특성 가운데 하나는
결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을 자기 자신, 즉 자신이 과거에 이룬 성취와
미래의 가능성과만 비교한다.
참 좋은 말인데 지금은 제 속이 꼬일대로 꼬여서 그런지 많은 부분이 와닿지 않네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혼자 갈길만 가라 이건가요???
남과 비교해야지 내가 남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요???
더나아가 이런 문구도 메일로 왔네요.
다른사람과 비교해 더 나은지를 걱정하는 대신
나의 잠재가치에 비해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비교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실현시켜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와... 정말 어느 단어 하나 문장 하나 인정할 수가 없네요....ㅋㅋ
뭐 거의 직장생활 단체생활 하는 곳에서는 적당하지 않은 말들 아닐까요?...
아침부터 어제 연봉 숫자를 생각하면서 회사에서 열심히 해야지... 이런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 마음을 어찌 컨트롤 못하고 이렇게 끄적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