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 보니 제가 그동안 즐겨 먹는 햄버거!
예전부터 나오던 얘기인데 고기패티가 제조상태가 좋지 못하다... 어떤것들은 분쇄하는지 모른다 등등 이런 얘기가 있었죠. 그런데 최근 뉴스에 급성 용혈성 요독증후군(HUS, 햄버거병) 이라는게 이 패티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보통은 장염이나 설사, 식중독에 걸리면 대부분 자기의 면역체계가 알아서 최종적으로 90% 경우는 몸 밖으로 배출을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그런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햄버거병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하네요.
충분히 익히지 않을 경우 감염 위험이 더 크고 갈아서 만든 고기이기 때문에 세균들이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제가 주에 1번씩은 먹었던 햄버거가 이렇게 위험했던걸까요?...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 사회에는 위험천만한 것들이 많다고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집밖에 나가면 모든것들이 위험하죠. 자동차, 사람 심지어 먹거리 까지요...
나이가 들면서 지켜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그렇게 되다 보니 저 자신도 점점 겁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기사도 그냥 넘기기가 힘들어지네요^^
기사에 나온 시은이의 건강이 빨리 완쾌되길 원하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