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벤트 종료도 못하고 오늘 9시에 일어났네요.
이유는 아들녀석의 산후조리원, 키즈카페의 맘모임을 저희 집에서 했기때문이죠.
제 친구들도 집에 불러서 이렇게 늦게까지 술먹지를 않는데...ㅎㅎ
제가 아들때문에 아들 친구 부모들이랑 새벽 2시가 되도록 술을 먹었네요(그것도 우리집에서요...ㅋ)ㅎㅎ
어떤 이유에서든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건 행복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제들은 대략 이런거였습니다.
아이 육아 문제
아이 어린이집 문제
집 문제...이사...등등
직장, 직업 문제
결혼생활 시World의 문제....
정작 아들은 자기 친구들이랑은 말도 못하고...ㅋㅋㅋ
서로 몸으로 대화만 하고 있네요 ㅎㅎㅎ
아이 6명이 한 공간에서 있는 모습을 겪은건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아파트를 살면서 처음으로 아랫집 주인이... 찾아와서...무슨일 있냐고 하고 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