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에서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이곳저곳 근육통으로 동전파스 도배를 하고 있고요.
근육통이 이제 두통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부터는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두통이 심해 아침 출근전에 약을 하나 먹었네요. 약 먹으면 좋아질까 싶어 먹었지만... 아직까지는 두통이 그대로네요.
지금 상황에서 이런 문구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최근 제가 느끼는 감정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푹 몇개월은 쉬고 싶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덧 쉬지 않고 10년은 달려온것 같네요ㅠㅠ (직장생활....)
가끔 회사에서 왜 안식년이 필요한지 이해가 갑니다. 사람이 달리다 보니 잠시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1달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자고먹고자고만...하고 싶네요. 다시 뭔가가 열심히 간절히 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까지요!
그렇지만 현실은 그럴수 없기에 슬프네요. 다시 한번 몸과 마음을 추수리고 조금 움추렸다가 멀리 뛰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네요^^
조금 지쳐가는 수요일이지만! 이제 어느덧 한주도 절반지점에 있으니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다 보니 이런저런 넋두리만 쓰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