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알게 된 Bad news....
원래는 8월 3째주 정도에 휴가를 갈 계획이였는데 부서장의 한마디가 있었네요.
부서장 : 이번 휴가는 8월 5일주에 모두 가는걸로!
나 : ... 어...네.... (8월 16일정도에 비행기표 예약해서 결제만 하면 되는데..)
부서장 : 그러면 그렇게 스케줄 조정하는거로!
나 : 네...(아... 머리속이 박잡하다ㅠㅠ)
결제만 남은 비행기표의 예약을 취소했습니다ㅠㅠ
다시 8월 5일 주로 검색을 하다 보니 다낭의 비행기표는 이미... 1인당 50여만원 가까이 되네요ㅠㅠ
이 돈으로 가야하는지 너무 고민입니다.
더더욱 문제는 숙소!!! 비행기값도 1인당 10여만원 증가 한 상황인데 숙소는 더 최악이네요ㅠㅠ 공실이 없는 곳도 많고...(하얏트는 이미 비싼룸만 남았네요ㅠㅠ) 어제 저녁에도 어떻게 해야하나... 비싼가격에도 가야하나 고민만 하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부터 고민이네요ㅠㅠ
비행기표는 어떻게 그래도 기존계획한거랑 거의 유사한 가격을 찾아서 예약을 했는데...숙소가 답이 안나오네요ㅠㅠ 아이를 위한 숙소로 하얏트를 생각했는데 그곳은 이제 1박당 50만원이 넘는 룸들만 남았나보네요ㅠㅠ
이것저것 고민하다 보니 머리가 아파지네요ㅠㅠ 여행지를 완전 변경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되네요ㅠㅠ 휴.... 여름휴가 가기 너무 힘듭니다. 특히 여름휴가 일정이 1-2달 되서야 결정되는 이그지 XX같은 상황... 무슨 계획을 잡지를 못하고...저렴한 가격에 갈 수가 없네요ㅠㅠ
슬픈현실...아침부터 모니터만 쳐다보는데 답이 안나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