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평소와 다를것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이 충전되고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어?!!
이게뭐지?!!
뭔가 선물 같은게 눈에 보이네요!
짜잔!!
위와 같이 잘 포장되어 있는 선물과
그리고 간단하게 메모되어 있는 문구!!
아내의 깜짝 선물이네요^^
생각해보니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뭐 이런저런 이슈들이 많지만
그런걸 떠나서 저에게 작게나마 이벤트를 해준 아내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맙네요^^
빼빼로일까??? 초콜렛일까??? 아니면 뭘까???ㅎㅎ
궁금해 하면서 오픈해봤습니다!
제가 빼빼로 보다는 달달한 초콜렛을 좋아하는것을 알기에 초콜렛을 선물 해줬네요^^
그리고 제가 아내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이런말을 농담 섞어 얘기했습니다.
(아마 제가 쑥쓰러워서;;ㅎㅎ 그랬던듯요 ㅎㅎ)
나 : 여보! 선물 고마워요! 그런데 포장안에 초콜렛만 있던데? 내가 못찾았나??
아내 : 응? 뭘??
나 : 어?!! 돈이나 뭐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 ㅎㅎㅎㅎ 내가 포장지랑 버렸나?ㅋㅋ
아내 : 씨익 웃으면서 ㅎㅎ 넣었는데 없었어?ㅎㅎ 못찾았어?ㅎㅎ
이렇게 기분 좋게 선물로 일요일 아침을 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