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버튼의 문제로 홈버튼도 눌리지 않고 지문인식도 되지 않은지 약 3-4개월이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힘들게힘들게 사용했었는데 도저히 답답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내는 홈버튼 안되는게 뭐가 불편하냐고... 특별히 자주 쓰냐고 물어봤지만...)
각종 금융 어플 로그인 시 지문인식이 안되니 그 긴 인증번호를 다 치고 들어가려니 힘들더라고요ㅠㅠ(최첨단 기술이 우리 삶을 얼마나 편하게 해주고있는지 알았습니다 ㅋㅋ) 기타 등등 정말 핸드폰에 애정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도 결혼 전부터 시작해서 약 3년6개월정도 사용했더라고요. 아내와 결혼준비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이 쭉쭉 다 있고 그리고 커플폰으로 똑같이 샀던거라 뭔가 소중하고 추억이 가득한 물건이였습니다. (그런데 보내주기로 결정!)
어제는 그동안 인터넷으로 알아만 보던 그런 핸드폰을 저렴한 가격이 있기에 인터넷으로 결제까지 끝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인터넷으로 사보는게 처음이라 이런저런 걱정이 있네요ㅠㅠ
이런 벽돌이 택배로 오는거 아니겠죠?ㅠㅠ 오늘 아침에 핸드폰 발송이 되었다고 오늘 저녁에 받아볼 수 있다는데.... 벽돌 아니길 바랄뿐입니다ㅠㅠ 사기 당하면 어쩌나요ㅠㅠ 이거 어찌 대응해야할지 미리 걱정할 필요없겠죠?ㅋㅋㅋ
이따 저녁에 택배로 짠!!
요런 아이폰8이 와서 핸드폰 새로 받은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했으면 좋겠네요. 인터넷으로 처음 아이폰을 백업하고 복원할 준비를 부랴부랴 해봐야겠네요 ㅋㅋ 핸드폰 전화,문자,주식,가상화폐 이런것만 할줄 알았지... 너무 스마트하게 못쓰고 있었나보네요ㅠㅠㅎㅎ 기대됩니다! 7시간 후에... 사기당했다는 포스팅 안올리길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