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토요일이라 가까운 근교로 가서 아내와 아이와 함께 산책을 했습니다. 아이와 공놀이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날씨가 가을 날씨이겠지 하고 생각해서 나간 외출인데 햇볕이 강해 여름날씨같더라고요. 밖에서 조금만 놀고 계속 그늘을 찾아 다녔네요 ㅎㅎ
마시지 못하는 술...
싫어하는 술...
그런데 문제는 어제 저녁부터였습니다. 저녁에 장모님댁에 갔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계시더라고요. 어!? 사위!! 이러면서 저를 불러 함께한 술자리에....저는 그만.... ㅠㅠ
술을 워낙 먹지못하는데 시작에 소맥 한잔을 바로 마셔버리니...이거 어찌되었겠어요ㅠㅠ
정신은 헤롱헤롱...몸은 축 쳐지고.... 힘들어 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가 2차전이죠!
이상하게 술만 먹으면 머리가 너무 아픈 저... 그리고 속도 좋지 않아 우웩하려고 하고....
자다가 한번 일어났는데 그 이후부터 1시간넘게 잠을 못자고 머리를 감싸고 뒹굴뒹굴 구르기만 했네요. 그리고 오바....이...트ㅡ....도 한번 했네요 결국....
거기다가!!! 아침에 잠좀 자려하니...윗집에서 공룡이 왔나 쿵캉쿵캉 거리면서 걷고.....후....윗집은 어떻게 한번 얘기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지금 일어나서 제정신도 아닌데 어제 글을 못썼기에 오늘 이렇게 끄적거리면서 올려봅니다!
한가위!!! 잘 보내시고 과음은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