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누구나 선택의 순간에 슨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 선택의 순간은 자주 찾아온다.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심지어 우리가 매일 먹는 점심, 저녁에서도 메뉴, 식당들의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런 매일 이루어지는 선택의 경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즉각즉각 잘 선택하고 후회할때도 있지만 다시 선택의 순간이 오기에 크게 두려워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큰 선택의 순간에 자신감이 점점 떨어진다. 정확히 말하면 선택의 자신감은 충분히 있는데 그 선택이 잘못되었을때가 걱정된다고 해야할까나? 아니면 그 잘못된 선택을 회복하기가 두렵다고 해야 하는게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20대가 지나다 보니 어떤 큰일을 앞두고 내 선택에 두려움이 생긴다... 그 선택을 만회하거나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나에게는 그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져서 그런것 같다.
최근 내가 선택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평소와 다른 선택의 순간이 자주 나에게 있기때문인 것 같다. 리모델링 업체, 대출 은행, 이삿짐 센터, 청소 업체 등등 정말 너무나도 많은 선택이 있다. 여기서 금액적인 출혈이 없기 위해 나는 더더욱 신경을 써서 선택을 하지만... 점점 알아볼수록 어려운게 사실이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걸까?... 어제 밤새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답은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