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에는 직장에서도
마음 맞는 사람과 연령대가 비슷한 사람이 있으면
친목도모도 하고 친근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마치 학교에서의 그런 관계 같은 것을 생각했었죠....
입사하고 나니
각기 개인의 비지니스적 관계가 높다라는게 느껴지고
서로의 상황이 다르다보니 같은팀, 같은연령대여도
친목도모의 관계를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설령 그런 친목도모 다지는 자리라 모여도
결국은 비지니스적 얘기와
서로의 이익 그런 것들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말씀 드리니
제가 직장생활을 잘 못해서 그런 사이의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 보여
뭔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그래도 친한 마음 맞는 사람 몇명이 같은 회사에 있고
그 중에서 거의 Best라고 할 수 있는 사람 1명이 있습니다.
연령대 비슷, 입사연도 비슷, 등등
그런 공통점이 있어서 같이 여행도 간적도 있고
사적으로 만난적도 있고 그러하네요.
오늘은 제가 그사람에게 SOS(?)를 친것 같네요.
회사의 힘든 스트레스 그리고 뭔가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어서
저녁 먹자고 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줘서 기분이 좋네요!